빛나는 인생2막을 위한 재취업 도전기 ke*******2018.11.25
저는 몸이 아파 한동안 쉬고 있었습니다.
20대에서 30대 까지 저는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고물 리어커를 끌며 고물을 줍는 일을 하고 지냈습니다.
힘든 일은 아니지만 몸이 아픈 저는 왠지 이 고물일이 싫습니다.
왜냐하면 고물이라는 더러운 환경에 병이 더 심해질까였습니다.
이제는 어머니도 연로하시고 저 역시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벼룩 시장을 통해서 직업을 찾아보려고 벼룩시장을 종종 봅니다.
하지만 벼룩 시장의 구직난에는 너무나도 많은 정보가 있었습니다.
어떤 것을 고를지 몰라 잘 살펴보다가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들이 좀 어렵고 또는 너무나도 간단하고 또는 너무나도 저의 현실과 동떨어져 있기 떄문이었습니다.
사실 벼룩 시장에 나오는 직업 정보는 사람들이 평범하게 찾는 그런 일이 아닌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려운 회사는 아니지만 제가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있어서 취업을 하는데에는 실패했습니다.
벼룩 시장에 바라고 싶은 것은 아르바이트 같은 것도 좋고 직장도 좋으니 평범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일이었으면 합니다.
냉정하게 현실에서 일을 할 수 없는 것을 안 저는 조금 실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관심을 가지고 보겠습니다.
벼룩 시장의 구인난을 말이죠.
열심히 살아가려는 저의 작은 마음을 오해없이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끝까지 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벼룩시장에서 사람들의 구인난을 잘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정부에서도 사람들의 직장 문제를 많이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의 실업률을 줄여주는데에도 많은 힘을 써 주셨스면 합니다.
벼룩시장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