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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봄맞이, 실내 공기정화식물과 함께 하세요! 2019.04.0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봄철을 맞아 실내 공기정화에 효과가 좋은 식물들을 소개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실내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한 식물은 잎 모양의 하얀색 꽃이 청량감을 주는 ‘스파티필럼’, 책상 위에 올려놓고 키운다 해서 이름 붙여진 ‘테이블야자’, 타원형 잎이 특징인 ‘벵갈고무나무’, 테이블야자와 유사하게 생긴 ‘황야자(아레카야자)’, ‘스킨답서스’, ‘아이비’ 등이다. 미세먼지 경보 발령이 잦은 요즘, 소비자의 관심도 증가에 따라 판매량도 증가추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화훼공판장에 따르면 스파티필럼, 테이블야자 등 주요 공기정화 식물의 판매량이 올해 1월부터 3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재 공판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벵갈고무나무는 267%, 스킨답서스는 240%, 황야자는 100%, 스파티필럼은 8%, 아이비는 5% 각각 증가했다. 위의 식물들은 잎을 통해 오염물질 제거 능력이 탁월하고 미세먼지를 줄여주며 실내 공기정화에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뱅갈고무나무는는 음이온 발생량이 가장 높은 식물 중 하나고, 스킨답서스는 일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가장 우수한 식물 중 하나이며 두 식물 모두 초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있다. 황야자(아레카야자)는 아토피를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가장 우수하다.

 
스파티필럼은 하얀색 꽃이 트레이드마크로 벤젠,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와 같은 공기중 오염물질 제거에 탁월하다. 냄새 제거 기능이 있어 현관과 화장실에 두기 좋고 인공조명, 그늘에서도 잘 자라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하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키운다 하여 이름 붙여진 테이블야자는 사무실 대표 공기정화 식물로 환경적응이 빨라 키우기 쉽고, 공기 중 수분방출 능력이 뛰어나다. 독소가 없어 애완동물과 함께 키우기에도 좋다. 아이비는 초미세먼지 제거 효과와 함께 상대습도 증가량이 많은 식물로 아이들의 공부방에 놓아두기에 좋은 식물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꽃말, 시의성 등 계절에 따른 의미와 소비자 인지도, 시기별 출하물량 등을 고려해 사계절별로 꽃과 식물 각 2품목씩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봄(3~5월)의 꽃과 식물은 프리지아, 카네이션, 스파티필럼, 테이블야자가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꽃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aT와 함께 올해 초 선정한 계절별 선정된 꽃과 식물에 대해 정보 제공, 소비자 대상 판매 촉진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봄을 맞아 미세먼지와 스트레스에 지친 가족과 나를 위해 심신에 안정을 주고 천연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식물들을 선물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하며, “양재 꽃 시장이나 집 근처 가까운 화원으로 나들이를 떠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